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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정승안목사
Subject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로새서 2 : 11 - 15)
2018년 4월 8일 주일예배
골로새서 2 : 11 - 15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초대교회의 심각한 문제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문제가 이단의 공격이었습니다.
여러 번 말씀 드립니다만 이단은 한문말로 ‘다를 이’ ‘끝 단’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끝이 다른 것이 이단입니다.
이단들의 주장이나 교리는 처음에는 복음주의적인 교리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이상해집니다.
결국 구원과 복음의 핵심인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나의 죄를 사하는 은혜로 주어진 것임을 부정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없어도 죄사함을 받을 방법이 있다거나 다른 메시야의 존재를 믿어야 한다거나 아들조차도 그 시기를 알 수 없다는 종말의 때를 몇 년 몇, 몇 월, 몇 일, 몇 시까지 제시하는 자들입니다.
이단들의 주장과 교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그 결과가 다른 것 처럼 이단들의 결과도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사망이 될 것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이단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것일까요?
그들의 이야기를 조금만 들어보면 자주 등장하는 본질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충분합니까?’ 일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한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를 묻습니다.
예배와 삶에서 부족하고 연약한 현실에 대해 불안감과 죄책감을 동원해 구원받기에 필요한 무언가를 채워야 한다고 설득합니다.
그럴싸한 이론이나 방법을 제시하며 유혹합니다.
구원에 대한 확신이 분명하고 단단히 세워지지 않으면 쉽게 흔들리며 잘못된길로 들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구원받았습니까?
구원의 확신을 갖고 신앙생활하고 계십니까?
나는 죄인이며 나의 죄를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으며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나의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과의 화해를 이루셨음을 믿습니까?
스스로 화해의 재물이 되신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승리를 선언하셨으며 승천하시던 것처럼 다시 재림하심으로 심판의 주요 영광 통치자로 오심을 믿습니까?
이 믿음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의 나라의 백성이 됨을 믿어 고백하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구원받은 백성이 확실합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 : 9, 10
이렇게 분명한 증거와 증명이 되어지는 구원에 관한 문제에 대해 이단들은 뭔가를 더 해야 하고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속입니다.
이단들의 주장에는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과 사역을 부정하고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성도들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함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이단들의 공격에 대해 오늘 본문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골로새서 2 : 8-10
이 말씀은 부족함이나 연약함이나 흠이 없는, 충분하고 완전한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들도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충만해졌다고 합니다.
강조해서 말하자면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들은 다 충만하다는 것이며 오직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만 충만 하다는 것입니다.
영적 충만이나 성화의 과정에서 이를 이루기 위한 지식이나 지혜, 혹은 거룩함을 이루는 모든 것에 예수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어떤 것은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충만하다는 것은 이미 다 채워졌다는 것이고 더 이상 무언가를 더할 필요가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은 완전한 구원이며 그 안에 거하는 성도들은 충만한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구원을 받았는지 불안해 하며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십니까?
바울의 설명을 더 들어보시기바랍니다.
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 : 11, 12
바울 사도는 우리의 완전한 구원을 설명하기 위해 유대인들과 초대교인들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할례와 세례를 비유로 사용합니다.
비유의 핵심은 우리가 어떤 행위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할례와 세례는 종교적인 의식이며 행위입니다.
이러한 종교적인 의식이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지 못합니다.
종교적인 행위 자체가 그리스도의 안에 거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인 행위의 본질이 되는 영적인 실제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17장에서 아브라함과 계약을 나타내는 육체적인 증표로 할례를 제정하십니다.
이후 모든 남자들은 자신이 하나님과의 언약의 관계에 속한다는 확실한 증거로 할례를 행했습니다.
하지만 이 할례는 구약에서 조차 구원을 이루는 완전한 조건이 아님을 말씀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신명기 30 : 6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할례는 신체의 일부를 잘라내거나 없애는 것이 아니라 육적 몸을 벗은 것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6장에 말했듯이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지는 예식이었습니다.
아담의 후손이 되는 모든 인류의 죄의 본성, 죄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며 타락하고 부패한 본성들을 그리스도께서 모두 멸하여 버리심으로 구원의 순간이 영적으로 일어난 것이 바로 세례입니다.
바울은 초대교인들이 받고 있는, 그리고 예수님께서 지상명령으로 남기신 세례가 육체적인, 예식적인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할례나 예식의 세례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과 한 몸이 되어 그분의 죽음과 장사되어짐, 그리고 부활하심에 참여하는 영적인 세례입니다.

우리에게 영적인 세례의 의미는 완전한 용서에 있습니다.
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골로새서 2 : 13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그와 함께 부활에 동참하게 된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가 용서받았음을 선포하셨습니다.
바울은 우리 인생들 모두는 우리를 거스리고 불리하게 하며 대적하는 법조문으로 된 증서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 증서는 빚을 진 사람들이 쓴 차용증서와도 같은 것으로 빚을 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채무확인서와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서명한 진술서와 같은 것입니다.
고대나 현대나 이 증서들에는 두 가지가 명확하게 기록되어집니다.
하나는 법적인 근거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그 규칙을 위반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두 가지 모두 나를 구속하는 증거이며 반드시 채무를 변재 할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사실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증서를 십자가의 보혈이 닦아내 버리고 씻어버렸으며 지워버렸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빚을 진 사람이 빚을 갚지 않았는데 모든 증서의 빚이 말소되어버렸습니다.
죄인이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는데 모든 죄가 사라져버리고 자유롭게 되어버렸습니다.
규칙과 법의 근간을 흔드는 이런 일이 도대체 어떻게 해서 가능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친히 그 빚을 갚으시고 죄의 책임을 대신 지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시지만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정의와 공의의 법의 거룩함을 지키신 것입니다.
바울의 표현대로 죄와 빚의 증서를 제하여 버리시고 십자가에 못박으심으로 우리를 정죄하는 모든 증서들도 파괴되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하고 완벽한 용서입니다.

2천년 전 골고다의 언덕에서 지셨던 예수님의 십자가는 완전한 구원이며 완전한 용서를 이루셨을 뿐만 아니라 절대적이고 완전한 승리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성도들은 이 완전한 십자가의 승리에 동참하였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영적인 충만함이 성도들의 충만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15절의 말씀은 그 백성을 죄와 사망으로부터 해방시키신 예수님께서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시키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고 선언합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인 뱀의 머리를 부술 것이라는 약속을 이루신 것입니다.
사단의 모든 공격과 구원 이루심을 방해하려는 모든 모략들이 성공하지 못하고 무력해져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겸손과 순종하심으로 사단을 물리치시고 승리를 이루셨던 것입니다.
죄는 사단의 가장 강력한 무기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무너트리는 강력하고도 유일한 무기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순종은 사단의 정죄의 능력을 무력화 시키며 소멸시켜 버렸습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 십자가의 죽으심을 예수님의 패배요 사단의 승리로, 부활하심을 사단의 패배요 예수님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탄에게 승리하신 사건은 바로 십자가 위에서였습니다.
부활하심은 이미 얻은 승리에 대한 하나님의 확증이었던 것입니다.
부활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메시야 되심과 권능의 심판자요 통치자되심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바로 죄를 용서하는 결과가 되었음을 확인시켜주는 공개적인 증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셨던 십자가와 부활하심은 완전하고 완벽하며 충만함입니다.
여기에 누군가의 도움이나 어떤 부차적인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시의 이단들이나 지금의 이단들 모두 하나님의 완전하시고 충만하신 구원의 역사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가볍게 생각해왔습니다.
개인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이나 조건이 없음은 그 구원의 값어치가 가벼워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치르신 값은 온 우주의 창조자의 겸손과 순종이었으며 창조자 스스로 피조물이 되어 피조물에게 죽임 당하는 수모를 참아내셨기 때문에 주어진 놀라운 결과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충만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는 자마다 충만한 은혜를 받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영적인 충만함은 성경의 지식을 더 많이 알거나 새로 유행하는 교리들을 모두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지키고 행해야 할 계명들을 충실하게 지켜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혹은 신비한 체험이나 영적인 능력을 소유하거나 행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로 불안하게 하며 죄책감을 갖도록 해서 열정적으로 뭔가를 이루도록 하며 거룩함이라는 포장지속에 숨게 하는 것들입니다.
이모든 것들은 우리로 누군가와 비교하며 교만을 조장하는 것들입니다.
영적으로 충만한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그분이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확신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며 나의 삶을 그분의 뜻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삶의 환경들이 어떻게 변화 할 지라도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결국 그리스도안의 충만함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나 의식이나 예식을 거룩하게 행하는 것들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와 그분에 대한 순종의 문제인 것입니다.
부활의 소망 안에 거하시는 여러분
예수그리스도의 충만하심 안에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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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08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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